"여고생이라 해도 믿을 듯" '킹더랜드' 윤아, 놀이공원에서 교복 입은 청순 첫사랑


"여고생이라 해도 믿을 듯" '킹더랜드' 윤아, 놀이공원에서 교복 입은 청순 첫사랑

하이~ 안녕하세요 소녀시대 윤아가 놀이공원에서 교복을 입고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Instagram 'limyoona__official' 지난 30일 윤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킹더랜드' 14화 시청 독려와 함께 윤아가 교복을 입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아는 놀이공원에서 귀여운 머리띠를 착용하고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교복을 입은 모습이다. Instagram 'limyoona__official' 볼을 빵빵하게 부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3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로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누리꾼들의 첫사랑 기억을 조작하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놀이공원 대표 포토스팟인 회전목마 앞에 선 그는 교복 데이트를 즐기는 고등학생처럼 풋풋하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모습이다. Instagram 'le2jh' 배경으로 밝게 빛나고 있는 회전목마보다 더 밝게 빛나는 영롱한 윤아의 청순한 얼굴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


#교복 #놀이공원 #여고생 #윤아 #임윤아 #첫사랑 #킹더랜드

원문링크 : "여고생이라 해도 믿을 듯" '킹더랜드' 윤아, 놀이공원에서 교복 입은 청순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