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몸매 맞아?" 이동국 딸 재시, 비키니 입고 성숙미 뽐내 눈길 "언제 이렇게 컸어?"

하이~ 안녕하세요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청순한 이미지로 성숙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지난 7월 30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여름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수영장에서 쌍둥이 재아와 함께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하며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2007년생인 재시는 하얀색에 블루계열 톤의 무늬가 그려진 비키니를 입으며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자태를 뽐낸 재시는 수영장에서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다양한 포즈를 지어냈습니다. 또한 쌍둥이 재아와 함께 투샷을 남기며 돈독한 자매사이를 돋보였습니다.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이동국의 쌍둥이 재시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핫걸 그 자체", "어마무시한 유전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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