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치마가 너무 너무 짧은거 아냐?...반묶음 머리로 풋풋한 소녀美


장예원 아나운서, 치마가 너무 너무 짧은거 아냐?...반묶음 머리로 풋풋한 소녀美

하이~ 안녕하세요 장예원 아나운서가 아찔한 초미니를 입고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하 사진 장예원 SNS 22일 장예원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나는 겨울이 하나도 춥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실내에서 각선미가 드러나는 아찔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을 찾을 수 없는 탄탄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2012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한 장예원은 2020년 9월 SBS를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부작사부작 리본을 달더니 머리를 땋은 나나와 현주. #노총각훈련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리본을 단 반묶음 머리에 파스텔톤 루즈핏 스웨터를 입고, 여기에 투톤 체크무늬 주름치마를 매치해 걸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티 없이 맑은 얼굴로 소녀 같은 비주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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