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래퍼 디아크, 설운도 딸 26세 이승아와 열애 인정...극단적 시도 지명됐으나 직접 부인

하이~ 안녕하세요 래퍼 디아크(19)가 설운도 딸 이승아(27)와 열애 중임을 직접 밝혔다. 디아크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승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다정한 둘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는 "XX 잘 만나고 있는데 눈 뜨니 기사로 헤어짐 당해 있네… 뭐지 이 차인 기분"이라는 글이 적혔다. 이후 디아크는 해당 사진을 삭제, 마지막 문장을 "어이가 없음"으로 수정해 다시 게재했다. 이승아도 디아크의 글을 공유하며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앞서 디아크는 이승아와 함께 찍은 사진 등으로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이승아가 최근 디아크의 사진을 모두 삭제하면서 결별설이 돌자 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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