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진지희, 자취집 첫 공개...남산뷰 복층+아기자기 인테리어 눈길


'빵꾸똥꾸' 진지희, 자취집 첫 공개...남산뷰 복층+아기자기 인테리어 눈길

하이~ 안녕하세요 ‘빵꾸똥꾸’ 등 유행어를 남긴 배우 진지희가 자취 라이프를 공개했다. 진지희 / 사진 인스타그램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진지희가 남지현, 조윤서와 성수동 프리덤을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나 혼자 산다’. 출처 | MBC 데뷔 20년차에도 만 24살인 진지희는 "그동안은 부모님이랑 살아서 자취하는 일상은 최초 공개다. 자취한 지 이제 한 달 반 정도 됐다"며 "정신적인 독립이 안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일단 자취를 해보고 하나씩 부딪혀보자 해서 자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버터 옐로와 블루의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혼자 산 지 한 달 반 됐다”라며 “인생 첫 대출을 받으며 전세 사기를 당할까봐 걱정하며 50개의 매물을 봤다”라고 밝혔다. 진지희는 “하루 일과가 눈 뜨면 청소하는 거다. 엄마, 아빠가 청소할 때 왜 청소기를 자꾸 돌리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가 하고 있더라”라며 끊임없이 청소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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