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는것 같은데" 흰색 비키니 소화한 치어리더 이나경, 남다른 골반에 눈을 뗄 수가 없네

하이~ 안녕하세요 KBO리그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 이나경이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리는 풀파티에서 비키니를 입은 자태를 뽐낸 가운데, 남다른 골반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이나경 인스타그램 지난 8월 7일 이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이나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나경은 하얀 비키니를 입은 채 긴 생머리를 쓸어 넘기며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사진=이나경 인스타그램 이나경은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풀파티에 참여한 것으로 보였는데, 브랜드 광고를 위해 홍보차 방문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해당 풀파티는 지난 7월 8일부터 이달 8월 26일까지 약 두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풀파티로 지올팍, 슈퍼비, 언에듀케이티드, 마미손, 소유, 비오, 저스디스 등 다양한 게스트가 참여합니다. 사진=이나경 인스타그램 이나경은 이 전에도 지난 8월 3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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