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연상' 양정원, 결혼 3개월 만에 임신..."태명은 파랑이"


'8살 연상' 양정원, 결혼 3개월 만에 임신..."태명은 파랑이"

하이~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이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양정원이 SNS에 올린 일상 사진 / 이하 양정원 인스타그램 양정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2세 소식을 전했다. 그는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파랑아(태명)"라고 덧붙였다. 양정원이 아기 신발을 들고 셀카를 찍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손에 작은 아기 신발을 올린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양정원의 얼굴에서 예비 엄마의 설렘이 느껴진다. 양정원은 지난 5월 깜짝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로부터 축하받았다. 그의 남편은 8세 연상의 사업가로, 국내 굴지의 기업을 이끄는 재력가 집안의 자제로 알려졌다. 이하 지난 5월 결혼식 올린 양정원 결혼 당시 양정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 "많은 분들께 축하받아서 너무 감사하다. 아직 정신이 없고 얼떨떨하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편이 방송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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