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첫 단독콘서트에서 치명적인 실수 나왔다


르세라핌 김채원, 첫 단독콘서트에서 치명적인 실수 나왔다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리더 김채원이 첫 콘서트에서 역대급 실수를 저질렀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2, 1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3 단독 투어 프레임 라이즈'(FLAME RISES)'개최했다. 르세라핌 김채원 / 이하 김채원 인스타그램 이번 공연은 르세라핌이 데뷔 후 1년 3개월 만에 처음 개최한 콘서트로, 1만 500여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또한, 72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시청하며 열기를 더했다. 콘서트가 끝난 후 르세라핌의 무대 영상이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리더 김채원이 말을 더듬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김채원은 13일 열린 마지막 공연 무대 중 "피어나 너 내 동료가 돼라"라는 멘트를 하다, "피어나 너 내 도도도도..."라고 말을 더듬어 눈길을 끌었다. 예상치 못한 실수에 르세라핌 멤버들 역시 김채원을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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