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유망주였던 배우 윤주, "극적으로 간 이식 수술 받아" 장기기증으로 새로운 삶 이어간다


영화계 유망주였던 배우 윤주, "극적으로 간 이식 수술 받아" 장기기증으로 새로운 삶 이어간다

하이~ 안녕하세요 '나의 PS 파트너', '미쓰 와이프', '범죄도시'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여배우가 간 이식 수술 2주년을 기념하며 눈길이 모인 가운데, 그녀의 힘들었던 과거도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배우 윤주. 출처 | 윤주 채널 배우 윤주는 2023년 7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덧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지 2년이 되었습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그분을 위해 두번째 초를" 배우 윤주, 간 이식 2년 윤주 인스타그램 그는 "1년 맞이 초를 밝힌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번째를 맞이하다니 살아가고 있음을 새기게 되는 듯하다"며 "정말 우여곡절이 많은 일년이었다. 하지만 온전히 내 몸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감사하다"라고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그분을 위해 그리고 앞으로를 위해 두번째 초를 밝힌다. 잊지 않겠다. 빛나는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주 인스타그램 윤주는 간 이식 수술 1년째였던 지난 해에도 게시글을 올린 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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