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까지 포기하고" 미용실 보조로 일하던 20살 배우 지망생 이유영, 현재 이렇게 지냅니다


"생업까지 포기하고" 미용실 보조로 일하던 20살 배우 지망생 이유영, 현재 이렇게 지냅니다

하이~ 안녕하세요 2023년 2월, 비연예인과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의 응원을 받은 여배우가 있습니다. 이유영 / 사진 iMBC DB 1989년생 올해 나이 33세인 이유영은 2012년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로 데뷔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미용실 스태프로 근무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고은, 박소담, 이상이, 안은 등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인 이유영은 사실 고등학교 졸업 후 미용실에서 보조 일을 하다가 22살이 되던해 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대학 재학 중이던 2014년 5월 이유영은 조근현 감독의 저예산 예술 영화인 '봄'에 출연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이유영은 불치병에 걸려 실의에 빠진 조각가의 누드 모델이 되는 가난한 시골 여자 '민경'을 연기했습니다. 영화의 스토리상 몇 차례 노출이 불가피했는데 이유영은 이를 과감하고 아름답게 소화한 것은 물론, 섬세한 연기까지 선보여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평단에서도 극찬을 받았습니다. 인스타그램 캡처 이유영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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