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8년 차' 걸그룹 트와이스, 건강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3세대 걸그룹의 첨병 "세계로 날다"


'데뷔 8년 차' 걸그룹 트와이스, 건강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3세대 걸그룹의 첨병 "세계로 날다"

하이~ 안녕하세요 걸 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지난 26일 새 미니 앨범 'BETWEEN 1&2'(비트윈 1&2)와 타이틀곡 'Talk that Talk'(토크 댓 토크)로 전 세계 동시 컴백했다. 3세대 걸 그룹의 첨병임엔 이견이 없다. 7년 전 9명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의 인장을 온몸에 새기다시피 한 채, 데뷔곡 ‘우아하게’로 첫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굴지 기획사였던 소속사 파워로 햇살처럼 발랄하며 건강미가 넘쳤던 이들은, 대형 신예 스타로 약 수 달 만에 공고한 인지도를 확보했다. 무한 릴레이 격인 음악 방송 활동, 예능에 지속적으로 얼굴을 비춘 9명의 존재감은 마치 입 안에서 팡팡 터지는 캔디처럼 상큼하거나 달콤했다. 트와이스는 박진영이 공들이고 만진 엄연한 작품이었다. 동시에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약 8년가량 선배인 2세대 걸 그룹 대장 소녀시대와도 유사한 성공 길을 걸을 수 있었다. ‘치얼업’ ‘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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