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찾은' 뉴진스 민지, "배꼽 살짝" 확 달라진 비주얼에 팬들도 놀랐다


'방송국 찾은' 뉴진스 민지, "배꼽 살짝" 확 달라진 비주얼에 팬들도 놀랐다

하이~ 안녕하세요 뉴진스 민지가 찰떡 소화력을 과시했다. 25일 걸그룹 뉴진스가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1177회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여하기 위해 방송국을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뉴진스 멤버 중 가장 눈길을 끈 멤버는 바로 민지다. 민지는 평소 앞머리가 없는 긴 생머리 스타일링을 주로 하며 ‘올리비아 핫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SUPER SHY 활동할 때도 없었던 앞머리를 내린 모습으로 깜짝 등장해 많은 이의 눈길을 끌었다. 앞머리를 내린 민지를 본 누리꾼은 “누가 신생아를 길에 세워놨죠?”, “앞머리 내리니까 더 애기같네”, “우리 강아지”, “어머나 세상에”, “뭘 해도 이쁘네”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앞머리 하나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뉴진스 민지는 최근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3년 7월 24일부터 2023년 8월 24일까지 1,720명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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