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33살인데 교복 찰떡 소화...아이돌 지망 여고생 변신


이유비, 33살인데 교복 찰떡 소화...아이돌 지망 여고생 변신

하이~ 안녕하세요 이유비가 반전의 얼굴로 파격 변신을 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9월 15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제작진이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역으로 완벽 몰입한 이유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환한 미소 속에 감추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지, 모두의 사랑을 받는 톱스타가 되기까지 한모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가 쏠린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악인들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이다. 이유비는 눈부신 미모와 부유한 집안, 뛰어난 재능까지 다 갖춘 ‘한모네’ 역으로 열연한다. 공개된 사진 속 평범한 교복에도 빛나는 ‘한모네’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워너비’ 같은 존재인 한모네는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을 꿈꾸는 지망생이다. 땀방울을 흘리며 춤과 노래에 매진하는 그의 눈빛엔 ...


#7인의탈출 #SBS금토드라마 #고등학교교복 #동안미모 #이유비

원문링크 : 이유비, 33살인데 교복 찰떡 소화...아이돌 지망 여고생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