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이용한 황정음, 원조교제 후 출산 이유비까지...'7인의 탈출' 충격 전개


친딸 이용한 황정음, 원조교제 후 출산 이유비까지...'7인의 탈출' 충격 전개

하이~ 안녕하세요 황정음과 이유비가 정라엘을 이용하는 '악녀 본색'을 드러냈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15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는 친모 금라희(황정음 분)를 따라왔다가 삶이 완전히 뒤바뀐 방다미(정라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2018년 9월, 금라희는 딸 방다미를 양부모에게서 데리고 왔다. 방다미는 원래 살았던 시골집과는 차원이 다른 금라희의 집을 둘러보며 감탄했다. 그러면서도 양부모를 향한 그리움은 감추지 못했다.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도 몰랐던 방다미는 어느날 금라희가 찾아와 자신이 친모라고 밝히자 "진짜 내 행복을 바란다면 그냥 가라"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하지만 양부모가 자신의 심장 수술비와 병원비로 5억 원이 넘는 빚을 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를 대신 갚아주겠다는 금라희의 말에 양부모 곁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친모를 따라나선 것. 이후 방다미는 금라희와 함께 할아버지 방칠성(이덕화 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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