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7년 활동에 무거운 책임감 느껴...싱가포르지 커버 장식


블랙핑크 지수, 7년 활동에 무거운 책임감 느껴...싱가포르지 커버 장식

하이~ 안녕하세요 블랙핑크 지수가 해외 패션지로부터 '글로벌 슈퍼스타'로 지목되며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사진=엘르 싱가포르) 2일 엘르 싱가포르는 공식 사이트에 "지수가 올해 30주년을 맞는 자사의 커버 모델로 낙점됐다"며 "30주년이라는 의미있는 시간에 지수보다 더 적합한 글로벌 스타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에 대해 "세계적인 K팝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 겸 솔로 아티스트에 글로벌 명품 앰버서더로 활약중"이라고 설명하며 "우리의 특별한 기념일 커버에 완벽한 세계적인 슈퍼스타"라고 소개했다. (사진=엘르 싱가포르) 지수는 인터뷰에서 블랙핑크 데뷔 7년 전후 달라진 점에 대한 질문에 "데뷔 당시를 돌이켜보면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렘이 컸다. 첫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모든 연습을 했고, 다른 아티스트의 곡을 몇 년 동안 연습하다 보니 하루빨리 저만의 공연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뷔하고 나서 제 파트를 소화하기 시작하니까 성취감이 엄청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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