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광고' 두고 미노이, AOMG 갈등 격화...광고 노쇼→'가짜 도장'의 전말 (종합)


'2억 광고' 두고 미노이, AOMG 갈등 격화...광고 노쇼→'가짜 도장'의 전말 (종합)

하이~ 안녕하세요 광고 촬영 불참 논란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수 미노이와 소속사 AOMG가 결국 갈등을 봉합하지 못하고 갈라설까. 가수 미노이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된 한 뷰티 브랜드의 포토월 행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노이의 돌발행동이 계속되고 있다. 미노이는 지난달 5일 라이브 방송 중 갑작스러운 오열로 구설에 올랐고, 이후 지난 1월 30일 미노이가 모델 계약을 맺은 화장품 브랜드 업체 P사의 광고 촬영이 예정돼 있었으나, 약속 시간 2시간 전 돌연 펑크를 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AOMG는 “당사와 아티스트 간 광고계약 체결 대리서명에 대한 권한 이해가 서로 달라 발생한 일로, 이에 대한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광고 촬영에 불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한달 뒤인 지난 4일 미노이는 2시간 전 광고 촬영을 펑크한 적이 없으며, 이미 계약서에 가짜 도장이 찍혀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광고 계약서 내용을 전달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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