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신민규유이수·한겨례김지영, 계속되는 사랑이야기 유니버스


'하트시그널4' 신민규유이수·한겨례김지영, 계속되는 사랑이야기 유니버스

하이~ 안녕하세요 채널A ‘하트시그널4’는 신민규-유이수, 한겨레-김지영 두 커플을 탄생시킨 채 종료한 가운데, 스핀오프 프로그램 ‘애프터 시그널’도 과몰입을 유도하고 있다. ‘애프터시그널’에서는 커플로 맺어지지 않았던 지원-주미, 후신-지민도 썸을 타고 있다. ‘하트시그널4’는 목하 네 커플 모두 썸 또는 연애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진 / 이하 채널A '애프터 시그널' 데이팅 리얼리티는 리얼이기는 하지만 방송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야기로 구성되어야 한다. 제작진이 가장 고민하는 것도 이 지점이다. 리얼로 전달하되, 기승전결의 스토리텔링, 극적인 스토리텔링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 점에서는 ‘하트시그널4’가 다소 심심했을지는 몰라도, 리얼의 효과가 충분히 전해져 오히려 출연자들의 마음을 읽어내려는 과몰입을 유도하게 된다. 김지영은 한겨레를 최종 선택해 요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이 끝나기 전까지는, 시청자에게 들켜서는 안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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