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1기 영철, 정숙과 데이트 후 현숙과 또 약속..."이건 예의가 아냐"


'나솔사계' 11기 영철, 정숙과 데이트 후 현숙과 또 약속..."이건 예의가 아냐"

하이~ 안녕하세요 ENA '나솔사계'에서 3기 정숙이 롤러코스터 같은 '극과 극' 데이트로 '극강 설렘'과 '극대노'를 오갔다. 21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기 종수, 11기 영철과 '현실 데이트'에 돌입한 3기 정숙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과몰입시켰다. ‘나솔사계’. ENA, SBS Plus 이날 3기 정숙은 2기 종수와 '솔로민박'에서 헤어진 뒤 처음으로 데이트를 했다. 하지만 종수는 약속 시간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었다. 정숙은 종수가 2기 '나는 SOLO'와 '나솔사계' 촬영 첫날에도 모두 늦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표정이 급격히 굳어졌다. 이때 종수가 "5분 정도 남은 것 같다. 내가 죽을 죄를 지었다"며 사과 전화를 걸어서 정숙을 진정시켰다. 그러나 5분이 더 지나도 종수는 오지 않았고, 결국 헐레벌떡 뛰어와 정숙을 보자마자 무릎을 꿇었다. 종수는 "3시에 일이 끝났다. 끝나자마자 바로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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