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안혜경, 촬영감독 남편과 출국 신고..."신혼여행 갑니다"


새신부 안혜경, 촬영감독 남편과 출국 신고..."신혼여행 갑니다"

하이~ 안녕하세요 방송인 안혜경이 결혼 후의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안혜경은 10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와 세상 좋아졌다…뱅기 안에서 와이파이가 된다…신세계를 경험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이미 비행기에 탑승해 있는 상황. 앞 화면에 표시된 남은 비행 시간은 무려 12시간이나 달한다. 꽤 거리가 있는 해외로 이동 중임을 드러내는 대목. 안혜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안혜경은 이후 기내식으로 라면과 과일을 먹는 모습도 공개하며 "피씨방 라면보다 맛있다는 비행기라면"이라고 덧붙였다. 자칫 지루하고 힘들 수 있는 장거리 비행을 긍정적으로 즐기는 모습에서 안혜경의 들뜬 마음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다. 안혜경은 지난 9월 24일 1년여간 교제한 송요훈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당시 송요훈 촬영감독과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송중기가 사회를 봐 화제를 모았다. 방송인...


#배우송중기사회 #빈센조인연 #신혼여행출국신고 #안혜경 #촬영감독남편

원문링크 : 새신부 안혜경, 촬영감독 남편과 출국 신고..."신혼여행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