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 선미, 다 비슷하다고? "이게 선미팝이야"...새로움이 필요없다


'스트레인저' 선미, 다 비슷하다고? "이게 선미팝이야"...새로움이 필요없다

하이~ 안녕하세요 2세대 걸그룹 원더걸스에 이어 솔로 가수로서도 ‘선미팝’이라는 새 장르를 구축한 가수 선미가 오랜만에 돌아온다. ‘콘셉트 장인’이라는 수식어답게 이전에 보지 못한 ‘낯선 선미’의 음악을 선보인다. 선미가 17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STRANGER)’를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STRANGER)’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선미는 “데뷔 17년차인데도 항상 뭔가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는 두렵고 설렌다. 아직까지 그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선미의 컴백은 지난해 6월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한 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선미는 지난 2019년 진행된 첫 월드투어 ‘워닝’에 이어 지난해 두 번째 월드투어 ‘2022 선미 투어 ‘굿 걸 곤 매드’를 진행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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