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 추자현,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이제 40대, 멜로 출연하고 싶었다


'당신이 잠든 사이' 추자현,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이제 40대, 멜로 출연하고 싶었다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추자현이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배우 추자현. 사진 |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 스틸컷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연출 장윤현, 제작 로그라인스튜디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장윤현 감독, 배우 추자현, 이무생이 참석했다. 추자현은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을 앓는 덕희 역을 맡았다. 그는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제 얼굴을 보니까 쑥스럽다. 감회가 새롭다. 감독님 말씀처럼 우리가 열악한 상황에서 스태들, 배우들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찍었다.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배우 추자현. 사진 |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 스틸컷 대본을 보며 어떤 매력이 느껴졌는지 묻자 “막연하게 어떤 캐릭터나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 게 있다. 40대가 되니까 더 나이를 먹기 전에 진정성 있는 멜로를 하고 싶었다. 배우라는 직업이 나이를 먹어서도 오래 할 수 있는 직업이지만 그 나이대에 할 수 있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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