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경호원 대동한 15세 연하의 재벌 3세" 로코 한 편 뚝딱 재혼 스토리에 더 커진 의혹


남현희, "경호원 대동한 15세 연하의 재벌 3세" 로코 한 편 뚝딱 재혼 스토리에 더 커진 의혹

하이~ 안녕하세요 ‘땅콩 검객’ 남현희(42)가 15세 연하의 연인을 전격 공개한 가운데, 스스로 재벌 3세라고 주장하는 전청조씨(27)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펜싱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남현희가 15세 연하 예비 신랑과 재혼 소식을 알렸다. 사진은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그의 모습 / 뉴스1 23일 여성조선은 남현희와 그의 새로운 연인 전씨의 커플 화보와 함께 장문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8월 이혼한 남현희는 현재 11세 딸과 함께 전씨의 집에서 동거 중으로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화보 속에서 전씨는 155의 자그마한 키로 ‘땅콩 검객’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남현희와 거의 같은 작은 키에 소년처럼 앳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남현희는 인터뷰에서 전씨에 대해 여러가지의 키워드를 내놓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전씨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미국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랐고, 승마선수로 활약하다 부상을 입고 은퇴했다. 스무살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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