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남현희 2월부터 내 정체 알고 있었다..."가슴 절제도 권했다"


전청조, 남현희 2월부터 내 정체 알고 있었다..."가슴 절제도 권했다"

하이~ 안녕하세요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의 전 약혼자 전청조가 직접 입을 열었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 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 씨가 투자사기 및 재벌 3세 사칭 등으로 경찰 수사 선상에 오른 뒤 처음으로 방송 인터뷰를 가지면서 눈물을 보이고 있다.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씨가 투자사기 및 재벌 3세 사칭 의혹과 관련해 “죗값은 받겠다”고 밝혔다. 다만 사기를 통해 금전적 이득을 챙긴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범죄 수익은 대부분 남씨를 위해서 썼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남씨가 지난 2월부터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었고, 가슴 절제 수술도 남씨가 먼저 권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남씨는 전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그를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했다. 30일 전씨는 채널A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일련의 사건 전모가 드러나고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뒤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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