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신비, "난 거실형 집순이"...엄지 "5시간 후에 들어와도 거실에 있더라"


비비지 신비, "난 거실형 집순이"...엄지 "5시간 후에 들어와도 거실에 있더라"

하이~ 안녕하세요 10개월의 공백기를 끝낸 비비지가 '정희'에 출격했다. '정희' 보이는 라디오 캡처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비비지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비비지 멤버들에 대해 "보컬이 기가 막힌다"라고 소개했다. 반장 제도가 생겼다는 비비지. 이에 엄지는 현 반장인 은하를 언급하며 "맏언니다 보니 언니하면서 따르면 편하다. 현장 분위기를 화사하고 통통 튀게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장이 아니라도 하는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비비지 / 사진 트위터 엄지는 팬에게 특별한 선물을 했다며 "요즘 팬싸템을 많이 준비해 주신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이런 거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준비해 주시는데 사진을 남기면 재밌다. 레트로 MP3를 주시길래 녹음으로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10개월 공백기를 끝마치고 미니 4집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신비는 "이번 앨범 준비를 길게 했다. 데모곡부터 하나하나 들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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