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막내 강다민, 장원영과 같은 학교 "가끔씩 인사"...이제 성인 EBS 진행


'프로듀스48' 막내 강다민, 장원영과 같은 학교 "가끔씩 인사"...이제 성인 EBS 진행

하이~ 안녕하세요 ‘프로듀스 48’ 강다민이 근황을 전했다. 퀸즈아이 강다민이 2월 9일 오전 서울 구로구 궁동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이하 서공예)에서 열리는 ‘제12회 서울공연예술고 졸업식’에 참석하며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8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강다민을 만나다] 169cm 바비인형 몸매, 프듀48 최연소 꼬마였던 참가자 근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2018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48’에서 장원영, 윤은빈, 이유정, 이하은 등과 함께 최연소 연습생으로 출연했던 강다민이 근황을 알렸다. 출처 | 유튜브 ‘근황올림픽’ 강다민은 “당시 14살이었고 프로그램에서 막내였다. 일본이랑 한국 합작 프로젝트였는데 제가 원래 언니들 되게 좋아해서 국적, 나이 다 불문하고 언니들한테 다 달라붙었다”라며 웃었다. 이어서 “일본 언니들한테 말이 안 통하는데도 보디랭귀지 사용하면서 들러붙고 하니까 언니들이 ‘다민짱 카와이’ 하면서 곤약 젤리나 초콜릿 과자 같은 거 많이 줬다”...


#EBS생방송판다다 #강다민 #근황 #근황올림픽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장원영 #프로듀스48막내

원문링크 : '프로듀스48' 막내 강다민, 장원영과 같은 학교 "가끔씩 인사"...이제 성인 EBS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