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저질렀으면 처벌 받아야" 티아라 아름, 전 남편 저격? 의미심장 글 남겨


"죄 저질렀으면 처벌 받아야" 티아라 아름, 전 남편 저격? 의미심장 글 남겨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전 남편 관련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아름 / 아름 인스타그램 아름은 20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Anyone who commits a crime must be punished in some way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적었다. 이 외에도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한다"라는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언도 덧붙였다. 현재 아름은 전 남편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돌연 이혼 소식과 함께 새로운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렸다. 아름은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는 대로 남자친구와 재혼을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름 / 아름 인스타그램 아름은 이혼 소송 중 아이들이 학대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을 빚었다. 그는 지난 3일 오쎈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 남편이) 아이들 얼굴에다 소변을 뿌렸다고 한다. 너무 싫었다고 하는데 너무 마음 아팠지만 계속 물어볼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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