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범' 아유미, 결혼 1년 차인데 "금욕 중"...무슨 일?

하이~ 안녕하세요 아유미가 임신 준비 중에 겪고 있는 뜻밖의 고충을 토로한다. 채널S ‘다시갈지도’ “남편 권기범의 곱슬머리, 동그란 눈, 성격 닮았으면” 채널S 예능 ‘다시갈지도’에서는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랜선 여행 동반자로 출연해 2세에 대한 소망을 밝혔다. 이날 결혼 1년차 새댁 아유미는 “요즘 삶이 지루하다 ”는 의외의 근황을 밝힌다 . 아유미는 지난 해 2 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해 깨가 쏟아지는 결혼 1년차를 즐기고 있는 상황. 아유미는 “결혼이 지루한 건 아니다” 라고 손사래 치더니 “요즘 2 세 계획을 위해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그게 너무 심심하더라” 라고 토로한다. 채널S ‘다시갈지도’ 이어 아유미는 “일찍 자야 하고 술도 마시지 말아야 한다” 면서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강제로 실천 중인 금욕 생활에 아직도 적응하지 못했음을 밝혀 모두를 웃게 만든다. 그러면서 아유미는 “남편의 곱슬머리, 동그란 눈, 좋은 발음을 닮았으면 좋겠다” 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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