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 "내가 너랑 왜 사냐" 상철 또 저격...논란의 끝은 어디일까


'나는 솔로' 16기 영숙, "내가 너랑 왜 사냐" 상철 또 저격...논란의 끝은 어디일까

하이~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하 가명)이 상철(가명)에 대한 강한 반감을 드러내며 그를 재차 저격했다. 23일 영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상철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나는 솔로' 16기에서 영숙으로 등장한 여성 / ENA, SBS Plus '나는 솔로' 앞서 상철은 영숙이 공개한 '섹드립' 카톡 대화 내용이 논란이 되자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 간의 이성 관계에서 진한 대화 전혀 문제 될 거 없다. 다들 당당하게 건전한 성생활 하셔라"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영숙은 "우리나라 IT 강국이다. 아직도 80년대인 줄 아나. 짜집기는 포렌식으로 걸리고 물에 빠진 폰도 구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몇 번을 말하나"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앞서 상철과 자신이 주고 받은 카톡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해당 날짜에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간 사진도 공개했다. 이어 "얼라 씻기고 나도 씻고 나옴. 바이커 쇼츠 입어서 겁나 탔음. 역시 대구의 대프...


#16기상철 #16기영숙 #나는솔로 #돌싱

원문링크 : '나는 솔로' 16기 영숙, "내가 너랑 왜 사냐" 상철 또 저격...논란의 끝은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