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 가득' 금새록, "전작은 외로웠는데 '사운드트랙 2'는 두 남자 사랑 받아"

하이~ 안녕하세요 디즈니+ 기대작 '사운드트랙 #2'가 베일을 벗었다.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2'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 연출을 맡은 김희원, 최정규 감독과 남다른 로맨틱 케미를 선보일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 배우가 참석해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2'제작발표회에 김희원, 최정규 감독과 배우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 배우가 참석했다.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 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로 한소희와 박형식의 절친 케미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사운드트랙 #1'을 잇는 설렘 가득한 이야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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