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요가 살살" 49세 김지호, 발리서 뽐낸 브라톱 몸매...요가로 관리한 놀라운 복근


"발리에서 요가 살살" 49세 김지호, 발리서 뽐낸 브라톱 몸매...요가로 관리한 놀라운 복근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김지호가 요가로 완성한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배우 김지호 / 김지호 인스타그램 김지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스미냑, 여행 중 요가, 느긋느긋 여행, 발길 닿는 곳으로"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발리를 가며 요가를 안 한다는 건 앙꼬 없는 찐빵"이라며 "그래서 구박당해 가며 챙겨간 매트를 둘러메고 아침부터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동네의 골목골목을 구글 지도에 의존해 걷고 또 걸었더니 30분 좀 넘게 걷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김지호 / 김지호 인스타그램 현지에서 요가를 경험한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 김지호는 "근육의 과도한 긴장과 운동 능력이 떨어지는 근육들의 문제로 한동안 정형외과에 의지했고 몸이 아프니 떨어진 면역력으로 몸살감기에 대상포진 비슷한 것이 허벅지에 생기기까지 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요가도 살살 하고 못 하는 날이 더 많았는데 따뜻한 나라에 와서 뜨거운 태양으로 에너지 충전하고 맛난 음식에 휴식을 하니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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