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신민아김우빈, 일과 사랑 다 잡았다...이런 커플 또 없습니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신민아김우빈, 일과 사랑 다 잡았다...이런 커플 또 없습니다

하이~ 안녕하세요 부러우면 지는 건데, 신민아(39)와 김우빈(34) 커플한테라면 '완패'다. 두 배우가 일과 사랑, 그리고 인성까지 모두 다 가진 완벽함으로 공개 커플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사진=지오다노 요즘 가장 맹활약 중인 스타를 꼽자면 공교롭게도 신민아와 김우빈 커플이 아닐까 싶다. 사이좋게 다방면에서 전천후 활동하는 '열일' 행보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대세 스타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나며 업계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들. 신민아와 김우빈 모두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차기작이 줄줄이 대기 중일 뿐만 아니라, 김우빈은 최근 예능까지 접수했다.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 존재감을 발휘 중인 바, 이 커플의 행보를 되짚어봤다. # 사랑 사진=지오다노 벌써 9년째 공개 열애 중인 신민아와 김우빈. 이에 이제는 모두가 다 아는 얘기이지만 이들의 러브스토리, 영화보다 더 절절한 감동 사연으로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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