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을 떠나 보내며, 볼수록 더 가슴 먹먹해지는 스타들과의 추억


故 이선균을 떠나 보내며, 볼수록 더 가슴 먹먹해지는 스타들과의 추억

하이~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내력이 있으면 버티는 거야”라더니...(드라마 ‘나의 아저씨’ 중) 마약 투약 혐의를 받던 배우 이선균이 지난 27일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많은 동료 연예인이 그와 나눈 추억을 꺼내며 추모 행렬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그는 매력적인 목소리만큼이나 타인에게도 다정다감했던 듯합니다. 환한 얼굴을 볼수록 더 가슴 먹먹해지는, 스타들 개인 채널에 게재된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2018년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의 큰형 역을 맡은 박호산. 사진 | 박호산 채널 “나에겐 선균이보단 동훈이였던 선균아 동훈아 내 동생아. 니가 무얼 했든 난 정말 널 믿어.” 2016년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함께 출연한 보아. 사진 | 보아 채널 “분위기 메이커까지 해주시며 챙겨주셨던 우리 대장님...그립습니다.” 2008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를 함께 촬영한 진재영. 사진 | 진재영 채널 “아름다운 것들을 기억하고 싶어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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