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팬은 잊었나" 블랙핑크 리사, 프랑스 '자선콘서트'서 VIP 대접...멤버들과 대조 행보


"한국 팬은 잊었나" 블랙핑크 리사, 프랑스 '자선콘서트'서 VIP 대접...멤버들과 대조 행보

하이~ 안녕하세요 "한국팬은 잊었나요?" YG 개별 계약 불발 이후 한국엔 코빼기도 안보이는 리사,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나홀로 참석해 마크롱 여사에 의해 특급 VIP 대접을 받았다. 한국에서 각기 다른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팬들과 소통폭을 넓히고 있는 다른 멤버들과는 상반된 행보다. 사진 출처=리사 개인 계정 27일(현지시각) 프랑스2는 전날(26일)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노란 동전 콘서트' 녹화분을 방송했다. 노란 동전 콘서트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끄는 프랑스 병원재단이 개최하는 자선 공연이다. 34년 전 처음 시작된 행사로, 올해 공연에는 재단 회장인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참석했다. 리사 외에 스크레이키즈가 참석했으며, 퍼렐 윌리엄스, DJ스네이크, 에이셉 라키 등 세계적인 뮤지션도함께 했다. 지난해엔 블랙핑크 완전체가 다 초대를 받았으나 올해엔 리사만 참석했다. 이날 리사는 완전히 집중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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