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3', '위생 논란' 이어 '처우 논란'...시즌1·2에서는 숙소에 1억원도 썼는데


'환승연애3',  '위생 논란' 이어 '처우 논란'...시즌1·2에서는 숙소에 1억원도 썼는데

하이~ 안녕하세요 "1억도 팍팍 쓰더니, 돈 많이 벌어 뭐하는거야?" 위생 논란에 이어 숙소 상태, 처우 논란이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의 숙소 상태를 놓고 온라인 게시판이 뜨겁다. 사진 제공=티빙 '환승연애3'엔 이전에 보기 드물었던 2층 침대가 등장했다. 화장실은 더 열악했다. 10명이 사는 공간인데, 화장실이 딱 3개다. 더욱이 여러모로 씻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여자들은 여자공용화장실 1개밖에 없어서, 심지어 한 여성 출연자는 기다리다가 지쳐 1층에 있는 남성용 욕실을 사용했다. 설상가상, 이 욕실의 문이 제대로 잠기지도 않아 여성 출연자를 난처하게 만들기도. 메기 출연자가 더 늘어날 경우 불편함은 말도 못하게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티빙 심지어 메기 출연자인 상정이 들어오자, 가뜩이나 유정 다혜가 쓰던 작은 방에 꽉차는 침대를 따로 넣어줘 불편함을 가중시켰다. 또한,거실에서 벌레가 발견되기도 했는데, 출연자는 "바로 밖에 정원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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