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영스'로 첫 DJ 데뷔...유쾌한 재미로 2시간 가득 채웠다


주현영, '영스'로 첫 DJ 데뷔...유쾌한 재미로 2시간 가득 채웠다

하이~ 안녕하세요 대세 배우 주현영이 라디오까지 접수했다. 사진=주현영 인스타그램 주현영은 지난 1월 31일 SBS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의 스페셜 DJ로 첫 출격했다. 그는 오는 4일(일)까지 DJ 권은비가 휴가를 떠난 빈자리를 채우며 청취자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SBS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권은비의 영스트리트’ 보는 라디오 캡처 이날 방송에서 주현영은 “라디오 진행이 처음이라 무척이나 긴장된다”라고 긴장감과 설렘이 공존하는 마음을 전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주현영은 이러한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안정감 있는 진행 실력과 통통 튀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2시간을 순간 삭제시켰다. 특히 주현영은 자신만의 인간 비타민 같은 매력과 진정성 가득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을 꽉 채웠다. 그는 실시간으로 사연을 보내주는 많은 이들과 자연스럽게 소통을 이어가며 두 귀를 즐겁게 만드는가 하면, 꿈을 향해 정진하고 있는 한 청취자의 이야기에 진심 어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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