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여자)아이들 슈화, 힘든 스케줄에 "연예게 지치면 애견업 하고파"


'활동중단' (여자)아이들 슈화, 힘든 스케줄에 "연예게 지치면 애견업 하고파"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슈화가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쉴 틈 없는 스케줄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2월 17일 강형욱의 보듬TV 공식 채널에는 '강형욱이 동업 제안한 최초의 (여자)아이들 슈화-강형욱의 개스트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슈화 인스타그램 슈화는 반려견 하쿠, 마타와 함께 '강형욱의 개스트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슈화는 최근 멤버들과 공동으로 쓰던 숙소에서 독립해 반려견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강형욱은 "버는 돈을 족족 강아지에게 쓴다고 들었는데"라고 물었고, 슈화는 "일단 전 평소에 돈을 잘 안 쓰는 편이다. 그래서 강아지한테 다 썼다. 사료랑 간식, 옷"이라고 답했다. 슈화는 어떻게 해야 반려견들이 행복한 견생을 살 수 있을지 궁금해했고, 강형욱은 "푸들들이 보호자 마음을 똑같이 따라 하는 걸 좋아한다. 보호자가 슬프면 슬퍼하고 기쁘면 기뻐한다. 보호자가 행복하면 얘네는 따라 행복하다"며 "개들은 똑같은 하루를 좋아한다"고 설명했...


#강형욱 #개스트쇼 #슈화 #애견업 #여자아이들 #활동중단

원문링크 : '활동중단' (여자)아이들 슈화, 힘든 스케줄에 "연예게 지치면 애견업 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