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감독' 안혜경, 가슴골 드러낸 드레스 입고 글래머 인증...결혼 후 물오른 미모

하이~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안혜경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밍순” 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하늘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아한 미모는 물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안혜경은 하늘색 오프숄더 시폰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안혜경은 어깨와 가슴골을 드러낸 시폰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며 남다른 볼륨감도 뽐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9월 송요훈 촬영감독과 1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이 연극 ‘정동진’ 공연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연극 ‘정동진’은 지난 해 연극 ‘독’으로 화제를 모았던 극단 웃어가 2024년 새해를 여는 작품으로, 정동진에서 연인에게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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