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비, ADHD 약물 치료 고백 "늘 약 가지고 다녀"...믿음 받지 못한 아이였다


가수 비비, ADHD 약물 치료 고백 "늘 약 가지고 다녀"...믿음 받지 못한 아이였다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비비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세가 있다고 털어놨다. 가수 비비 28일 'W KOREA' 채널에는 '밤양갱을 가져와서 밤양갱을 불러주는 비비. 그녀의 인생(?)을 담은 가방 속 애장품들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비비는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신곡 '밤양갱'에 대해 묻자 "장기하 작사, 작곡, 편곡의 곡이다. 곡을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이 노래 부르고 싶다고 하니 (장기하가) 그렇게 하라고 해주셨다. 좋아해 주셔서 기쁘다"라고 소개했다. 가방 속 애장품을 공개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비비는 유산균을 꺼내며 "평소 영양제를 챙겨 먹는 편이다. 다른건 못 먹어도 유산균은 꼭 챙겨 먹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시력이 안 좋아 안경도 필수템이라고. 'W KOREA' 채널 또 ADHD 약을 꺼내며 "출장 가는 일이 많아서 항상 들고 다닌다"라고 밝혔다. 비비는 앞서도 ADHD 임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SBS '꼬리에 꼬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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