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노쇼' 미노이, "억울할 듯" vs "또 경솔해"...한달만 반박에 '갑론을박'


'광고 노쇼' 미노이, "억울할 듯" vs "또 경솔해"...한달만 반박에 '갑론을박'

하이~ 안녕하세요 최근 광고 불참 의혹을 받은 가수 미노이(MEENOI)가 촬영 2시간 전 광고에 불참하는 일이 없었다며 "도대체 어디까지 오해가 생긴 거지? 싶어서 이야기해 보려 한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사진=미노이 인스타그램 미노이는 4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저는 기사 내용과 달리 2시간 전에 광고에 불참하는 일은 없었습니다"라며 "저는 이번 광고 건에 계약서 내용 공유도 받지 못했고 언제 계약서가 쓰여졌는지도 알려주시지 않았습니다. 정산서에 광고 비용이 먼저 들어와 있는 걸 보고 '이게 왜 들어왔지' 하면서 계약서가 쓰여졌다는 걸 알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진=미노이 인스타그램 계약서도 본인이 직접 찾아가고 나서야 열람할 수 있었다는 미노이는 "이때 저의 도장과 다르게 생긴 저의 이름이 쓰여진 가짜 도장이 찍혀 있었고 22년도 광고 계약서와 비교하여 내용이 많다고 느껴져 계약 조건 수정을 요구했으나, 조율이 되지 않아서 촬영하지 못하겠다는 의사를 정확히 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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