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출신 가수 타오, SM 연습생 출신 가수 쉬이양과 3번째 열애설...가족 모임에 부모님과 함께 식사

하이~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소' 출신 가수 타오(황쯔타오)가 세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의 유명 가수 겸 배우다. 왼쪽부터 타오, 쉬이양 지난 1일 중국 소후닷컴 등에 따르면, 타오는 최근 가수 쉬이양과 함께 가족 모임에 나왔다. 최근 중국 커뮤니티에 확산 중인 사진에는 타오가 쉬이양에게 다정하게 국을 떠주거나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또 식사를 마친 뒤 타오와 쉬이양은 함께 집으로 가서 가구를 옮기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타오와 쉬이양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월 타오가 쉬이양을 비롯한 일행과 함께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첫 번째 열애설이 일었다. 이후 지난 4월에는 두 사람이 함께 중국 항저우의 한 촬영장에서 이틀간 머물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타오는 2012년 그룹 엑소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활동 3년 만인 2015년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기 시작했고,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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