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한 뚜밥, "감스트와 연애하면서 가장 힘든 일 있었다"


파혼한 뚜밥, "감스트와 연애하면서 가장 힘든 일 있었다"

하이~ 안녕하세요 결혼을 약속했던 BJ 커플 감스트(김인직)와 뚜밥(오조은)이 파혼했다. 사진=뚜밥 인스타그램 이런 가운데 뚜밥이 6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걱정스러운 글을 올렸다. 그는 "사형대에 올려진 기분"이라며 절망했다. BJ 뚜밥(왼쪽)과 감스트. 결혼을 약속했던 두 사람은 6일 돌연 파혼 소식을 전했다. / 뚜밥, 감스트 인스타그램 뚜밥은 감스트와 약 2년간 연애하는 동안 힘든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뚜밥은 2년간 자신을 끊임없이 따라왔던 스토커들 때문에 힘들었다고 하소연했다. 뚜밥은 이날 인스타그램 글에서 "가장 힘든 것은 (감스트와) 연애하는 동안에도 2년간 끊임없이 따라왔던 스토커들이었다. 제가 게임하는 모든 것 일거수일투족, 1%의 진실과 99%의 거짓으로 매일매일이 괴롭힘의 연장선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 렉카들은 재밌는 가십을 다루듯이 너도나도 영상과 글을 올리고 있다. 고소를 두 번 진행했었으나 성희롱하던 한 분은 경찰서 출석을 여전히 거부하고 계시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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