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폭행→강제 전학' 인정한 송하윤, 또 다른 충격 폭로 나와...과거 캣맘에게도 욕설 주장


'집단 폭행→강제 전학' 인정한 송하윤, 또 다른 충격 폭로 나와...과거 캣맘에게도 욕설 주장

하이~ 안녕하세요 고교 시절 학교폭력(학폭)으로 강제 전학을 갔다는 의혹에 휩싸인 배우 송하윤이 과거 캣맘에게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재조명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5년 한 누리꾼이 송하윤과 그의 부친이 길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는 여성에게 욕설했다는 내용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송하윤이 서울 부티크 모나코에서 열린 랑콤 쥬시 쉐이커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누리꾼은 "송하윤 부친이 길고양이 밥 주는 캣맘에게 밥 준다고 깡패같이 몰아대더만 송하윤은 부친을 말릴 생각도 하지 않고 온갖 욕설을 하다가 경찰 오니 숨고 경찰이 가니 캣맘에게 또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송하윤은 캣맘이 가져온 사료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방송에서는 이미지 관리 잘한다"고 했다. 송하윤에 대한 폭로글이 다시금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송하윤에 대한 학폭, 인성 논란이 줄줄이 터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일 유튜버 이진호는 송하윤의 평소 모습에 대해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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