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옷은 기본' 클라라, 슈퍼카에 백까지...명품으로 도배된 일상 "억소리 나네"


'명품 옷은 기본' 클라라, 슈퍼카에 백까지...명품으로 도배된 일상 "억소리 나네"

하이~ 안녕하세요 대체 누가 선물한 것일까. 배우 클라라(이성민)가 명품 자동차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롤스로이스를 선물받은 것으로 보인다. 클라라가 롤스로이스 컬리넌을 운전하고 있다. / 클라라 인스타그램 중국에서 활동 중인 클라라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마이 핑크 베이비(My pink baby)’란 글과 함께 롤스로이스 컬리넌(Cullinan)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보닛에 큼지막한 핑크색 리본이 부착돼 있는 것으로 미뤄 누군가로부터 롤스로이스를 선물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컬리넌은 영국의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인 롤스로이스에서 생산하는 대형 SUV다. 롤스로이스 최초의 SUV인 컬리넌은 기본모델의 가격이 5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비싼 차다. 클라라가 롤스로이스 컬리넌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클라라 인스타그램 롤스로이스가 차 이름을 짓는 방법은 독특하다. 유령과 관련된 단어로 차 이름을 짓는다. 팬텀(Phantom: 환영·유령), 고스트(Ghost: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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