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미녀' 문채원, 얼굴이 다했네..."37세 맞아?" 동안 미모


'모태 미녀' 문채원, 얼굴이 다했네..."37세 맞아?" 동안 미모

하이~ 안녕하세요 문채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지난 21일 문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날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채원은 선글라스로 얼굴을 반쯤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3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청바지에 레드 계열 색상의 그래픽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완성해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문채원은 선글라스를 벗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에서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과거 문채원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미녀를 입증한 바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MC 신동엽은 어린 시절 문채원의 사진을 보며 "예쁘다"라고 극찬했다. 당시 문채원은 "외모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눈코입 뭐 하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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