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마켓'이라는 단어가 생겨났다. 언제부터 생겨난 건지, 어디서 생겨난 것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세포마켓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이슈다. (사실 우리 회사에서 2018년에 처음 쓰기 시작했던 것 같기도 하다. 물론 그전에 쓰고 있었을 수도) 세포마켓이 왜 이슈일까? 해당 포스팅을 통해 세포마켓은 무엇이고, 나오게 된 배경, 앞으로 전망을 살펴보려 한다. 세포마켓이란 우선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1인 미디어를 통해 물건을 파는 1인 마켓'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세포는 정말 작은 단위를 표현할 때 주로 쓰인다. 우리 몸속에는 30조~100조 가까운 세포가 있다고 한다.(정확한 조사는 안 해봤다.) 엄청나게 작은 세포가 모여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그럼 세포 1개는 엄청나게 작다는 뜻인데, 세포마켓은 그럼 엄청 작은 마켓이라고 이해하면 되는 걸까? 이렇게 작은 마켓이 왜 이슈일까? 출처 : 태그바이 컴퍼니 웨비나 나오게 된 배경 세포마켓이 나오게 된 배경부터 설명하겠다. 2...
#공동구매
#인플루언서커머스
#인플루언서마케팅
#인플루언서공동구매
#인플루언서
#온라인판매
#온라인커머스
#온라인마케팅
#스토어팜
#스타트업
#세포마켓
#미디어커머스
#마케팅
#태그바이
원문링크 : 세포마켓, 인플루언서 공구를 대체할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