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병 치유 - feat.내적 글쓰기


작가병 치유 - feat.내적 글쓰기

이번주는 글쓰기의 목적을 좀 달리했다.(늦었다... 어제 시점) 외적인 글쓰기 금지! 내적은 글쓰기 우선! 지난 주에 내가 걸린 작가병에 대해 생각하고 난 뒤, 일부로라도 외적인 글쓰기가 나오려는 걸 막고, 내적인 글쓰기를 썼다. 책에서 얻은 인풋 덕분일까,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때문일까, 글쓰기 기술을 익히고자하는 마음이였을까. 지난주까지는 내적인 글쓰기보다 외적인 글쓰기가 더 많았던 것 같다. 소재, 키워드, 내용 전부 고려하면서 하려니 만만치 않았다. 글쓰기의 부담감도 늘었고, 다시 읽어보기도 좀 번거롭다는 느낌. 쓰다가 주제와 어긋나는 내용도 떠올라서 글이 바뀌는 일도 종종 있었다. 작가라도 되는양..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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