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챌10일차! 수면교육성공?!


미모챌10일차! 수면교육성공?!

이젠 내 수면 리듬이 거의 정착화 된 것 같다. 밤11:00취침~ 새벽 4:30기상 알람이 울리기도 전 내 몸이 알아서 벌떡 일어나지는!! 이 일상의 변화가 10일만에 가능하다니.. 띠용~ 우리 두 아들 신생아에서 유아로 자라기까지 가장 어려웠던 게 잠과의 사투였는데.. (사실 두돌 전인 둘찌는 아직도 새벽마다 깨지만ㅠ) 요즘은 서른 여덟이 된 나를 위한 수면교육에 돌입한 것 같은 기분이랄까?! 가장 좋은 것 중 하나는 늘 새벽 출근하며 온 식구들 잠잘때 고요히 나가던 남편이 내 배웅과 도시락챙김을 받고 나가는 것에 매우 마음이 놓인다. 어떤날엔 아이들보다도 더 늦게 일어나 아침이 늘 힘겨웠는데.. 이젠 도시락 싸줄 여유까지!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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