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챌 7일 두줄


미모챌 7일 두줄

새벽 4:30분에 일어나야 요가로 시작하는데.. 요즘은 계속 4:50분에 알람을 듣고 눈을 부릅…c c 부랴부랴 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담아 마시며 자리에 앉는다. 오늘은 미경캡틴이 어떤 말씀을 하실까?! 어떤 이글거림을 툭 던져주시려나 기대하며 시작 3월 7일차 무식한 축적기를 산다는 것 처음 음대나와서 강의한다고 받던 무시가 엄청났다. 음대나온 사람치고 강의 잘하네~?! 강사들끼리의 모임, 네트워크 파티에 갔었다. 시간당 강사료 꽤 높고 돈도 많이 버는 이들모여있는 곳 쌩초보의 미경캡틴이 그 자리에 갔을 때 느꼈던 소외감과 은연중 무시와 억울함, 분함. 순간순간 서럽고 울컥할 때 사용한 방법을 짹짹이들에게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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