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째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8일째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밤새도록 고열에 시달린 아들과 남편.. 새벽에 해열제 교차복용 하며 재운 아들은 열이 좀 내렸으나..되려 타이레놀만 먹고 잔 남편은 여전히 고열에 시달리는 중 ㅠ_ ㅜ 코로나가 엄청난 바이러스구나.. 아직 첫째의 확진 문자를 받진 못했으나 두 사람의 증상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맞는 것 같아 마음이 불안.. 다행히 둘째와 나는 아직 컨디션이 좋다. 가족인 이상 집에서 격리를 한다 해도 거의 대부분 결국 온가족 확진으로 번져 갈 수 밖에 없단다. 이미 겪어낸 선배 가족들은 차라리 격리기간 달리가며 순차적으로 확진 되느니.. 온 가족 동시에 아픈게 낫다고 가정 내 마스크 착용하지말고 감염되기를 선택하란다. 이 얼마나 웃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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