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 재방문한 선정릉역 디저트 카페 _ 데쎄르룸

선정릉역은 정말 맛집 불모지 디저트 카페 불모지 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맛있는 디저트 카페 하나 찾아서 재방문을 엄청한 곳! 바로 데쎄르룸 입니다. 전에 직장이 선정릉에 있을 때 다닌거라 19년도에서 22년도까지 방문한 후기입니다. 이 카페의 가장 큰 장점은 디저트 종류가 엄청 많다는거에요. 디저트 종류는 다쿠아즈, 휘낭시에, 쿠키가 종류별로있고 시나몬 크로플도 있었고 지금은 버터바도 종류별로 판매하는것같아요. 베이킹 원데이 클래스를 하는 곳이라 이렇게 종류가 많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전부 다른 날 방문한 데쎄르룸 사진 투척! 매번 갈때마다 다른 맛을 시켰는데 맛 없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음료들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흑임자라떼가 꿀맛입니다. 완전 고소하고 엄청 달지도 않아요. 매장에는 앉아서 먹고 갈 테이블이 6개? 정도 있었어요. 선정릉역에서 달달한 디저트 카페 찾고계시면 ‘데쎄르룸’ 으로 달려가세요! 영업시간 월-금 : 09:00 - 21:00 (20:30 라스트오더) 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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